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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전지적참견시점' 박성광·김지민, 매니저와 유기견 봉사
[RE:TV]'전지적참견시점' 박성광·김지민, 매니저와 유기견 봉사
  •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승인 2019.04.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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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지적참견시점' 박성광이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청아가 출연했다.

이날 박성광과 매니저는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봉사활동에 앞서 박성광은 보호소로 가져갈 사료와 강아지 옷을 준비했다.

함께 봉사를 하기로 했던 김지민은 매니저와 유기견 보호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보호소로 도착한 박성광과 매니저는 제일 먼저 식사 배식에 나섰다. 이어 대형 견사 안으로 들어가 청소를 시작했다. 배변부터 버려진 쓰레기까지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해외로 입양될 강아지들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목욕을 시켰다. 미용을 마친 강아지를 본 매니저는 "예쁜 애가 가족도 없이 혼자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며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수혈을 해주는 강아지들인 공혈견을 후원해주기 위한 티셔츠를 매니저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박성광이 유기견을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성광이 준비해온 옷을 입은 강아지들은 사진 촬영에 들어갔다. 각자 다른 사연으로 버려진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은 송이 매니저는 "빨리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박성광의 주도 아래 강아지들을 위한 특별식인 닭죽 준비에 나섰다.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닭죽 맛을 본 매니저는 "채소의 고소함과 단맛이 느껴져서 맛있었다"고 했다.

강아지들은 박성광 일행이 정성껏 만든 닭죽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유병재는 "(박성광이) 처음으로 멋있어 보였다"며 놀라워했다.

애견인의 한 사람으로 박성광은 "유기동물 한 마리를 데려온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하나의 생명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일이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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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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