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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감정을 모니터링하는 목걸이 '펫펄스' 30% 할인 행사
반려견 감정을 모니터링하는 목걸이 '펫펄스' 30% 할인 행사
  •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승인 2019.04.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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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펫 테크(Pet Tech)란 주인이 집에 없어도 혼자 가정에 남아있는 반려동물을 관찰하거나 먹이를 주고, 실시간으로 음성이나 화상 대화를 하거나 놀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로, 주로 스마트폰 등과 연결된 기기나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단순히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웰빙(Well-being)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제품 중 음성 기능과 감정 기능을 제품화하여 출시화하지는 못했다.

㈜너울정보는 반려견 음성을 활용하여 감정을 파악할 수 있는 AIoT(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착용 디바이스 '펫펄스'를 출시했다.

펫펄스는 반려견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해야 잘 키울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가지고, 3년여의 반려견 음성 수집과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견주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다.

사용방법은 펫펄스 디바이스를 구매 후 반려견에서 착용시키고, 견주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펫펄스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고 내 반려견의 상태를 체크하면 된다.

펫펄스 디바이스 상세 정보 © 뉴스1

펫펄스는 반려견 음성을 2년여 동안 수집하여 전문 수의사와 반려동물 전문가 자문을 받아 음성데이터화하고 이를 활용하여 서울대학교 연구소와 AI 음성인식 알고리즘(딥러닝)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80%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 더 많은 데이터가 모이면 인식률은 훨씬 정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출시된 펫펄스는 음성인식과 활동량 센싱을 통해 신체활동을 관리하고 반려동물 감정을 교감할 수 있다. 해외여행지나 회사에서도 반려동물이 짖는 순간, 시간과 감정으로 표현하여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반려견의 기분을 주기별, 상황별 파악이 가능하다. 25g 소경량 무게와 인체 무해한 실리콘 재질로 제작하여 뛰어난 착용감과 색상이 다양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아주 좋다.

펫펄스 모니터링앱 화면 © 뉴스1

너울정보 김정엽 대표는 "펫펄스 추가 서비스로 불안정한 감정을 나타내는 반려동물에게는 힐링과 안정을 위한 음원 제공 기능 및 체온과 맥박 등 건강관리 기능이 제공되는 차기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펫펄스를 300개 한정 3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문의는 ㈜너울정보 펫펄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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