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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 "1만원만 내면 혜택"
서울시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 "1만원만 내면 혜택"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4.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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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수의사회 동물등록 캠페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시수의사회가 서울시의 반려견 유기 및 유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 칩 삽입을 통해 가능하다. 외장형 동물등록과 비교해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을 통해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는 기존 4만~8만원 정도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자기부담금 1만원만 지급하고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혜택은 Δ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Δ보호자 연령 만 19세 이상이라면 별도의 제약 없이 받을 수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이번 사업은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등록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정된 물량 소진 시 캠페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면서 "등록을 원하는 시민들은 서둘러 등록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은 서울시수의사회, 서울시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반려견 약 4만마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동물등록 캠페인을 지원하는 동물병원은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마이크로칩 시민상담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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