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원 디자이너 = 20세 장수견을 만들기 위한 건강비결 중 하나는 발톱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마당에서 사는 개들은 이동하면서 발톱이 저절로 갈린다. 하지만 실내에 살거나 노령견 또는 장애견의 경우 산책을 잘 시켜주지 않으면 발톱이 계속 자라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치지 않게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을 알아본다.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원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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