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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7세 고양이 노화 대비법…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아깽이
[신간]7세 고양이 노화 대비법…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아깽이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06.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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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고령화 시대…노령묘 집사의 필독서
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아깽이 © 뉴스1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집사는 100세 시대, 고양이는 20세 시대.

반려동물도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고양이의 평균수명이 16세에 가까워졌다. 고양이가 가족의 일원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며 고양이의 식생활과 주거 환경의 개선, 수의료의 발전 등이 고양이의 장수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고양이는 2세 정도까지의 '성장기' 이후 6세 정도면 성년기에 해당하는 '성묘기'에 접어든다. 7세부터는 사람으로 말하면 '인생의 반환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44세 중년의 나이로 이 때부터 노화를 대비해야 한다.

책은 반려묘와 함께하는 보호자들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반려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집사들이 알아야 할 '고양이 노화 대비법'에 대해 정리했다.

고양이의 노화 징후를 알 수 있는 방법부터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체크법, 노령묘가 걸리기 쉬운 질병과 적합한 식이 및 환경, 마지막 이별 맞이하기 등 반려묘의 묘생을 끝까지 함께하기 위한 집사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아깽이/ 이키 다즈코 지음/ 박제이 옮김/ 청미/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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