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연예인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단순히 키우는 것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까지 전파하는, 이른바 '개념 연예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 노민혁, 차오루 등이 대표적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생명 존중을 강조하는 연예인들의 면면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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