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통신사 뉴스1이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함께 하는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화) 오후 4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진행합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 국민 5명 중 1명이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과 살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관련 산업도 커지고 동물복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도 나서 동물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각계각층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동물을 위한 일이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기치 아래 반려동물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쓴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을 제정했습니다. 후모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고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Δ내추럴발란스코리아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
Δ강동구 Δ펫포레스트
◆ 뉴스1 대표이사상
Δ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Δ베토퀴놀코리아 Δ메리츠화재해상보험 Δ김재영 수의사 Δ강성일 반려동물관리사 Δ인명구조 은퇴견 수안
◇ 행사명 :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 행사일 : 7월 16일(화) 오후 4시
◇ 장소 :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
◇ 주최 :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
◇ 주관 : 해피펫
◇ 후원 : 머니투데이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