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이 코앞이다. 2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 탓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은 반려동물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다. 펫시터, 애견호텔 등에 맡기는 게 걱정되는 사람들부터 이미 예약이 꽉 차 어쩔 수 없이 동물을 데리고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동물들은 차량 등을 타고 장시간 이동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해야 동물을 덜 힘들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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