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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장관상에 내추럴발란스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장관상에 내추럴발란스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김연수 기자,문동주 인턴기자
  • 승인 2019.07.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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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프레스센터서 시상식…총9팀에 상장 상패 수여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김연수 기자,문동주 인턴기자 = 내추럴발란스코리아(대표 김용현)가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민영통신사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해피펫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내추럴발란스는 농식품부 장관상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와 펫포레스트(대표 이상흥)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내추럴발란스는 지난 2005년 회사 설립 후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줘야 하며 특히 어렵고 힘든 곳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경영 방침을 갖고 매년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업계 관계자, 수의사, 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블루엔젤봉사단을 만들어 보호소 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왼쪽)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윤성창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강동구의 경우 2017년 전국 최초로 카페형 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을 개관해 유기동물보호소는 지저분하다는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펫티켓(펫+에티켓) 교육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펫포레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식 등록된 장묘업체로 '장례식장은 혐오시설이 아닌 소중한 가족의 마지막을 보내주는 곳'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는 물론 반려동물을 잘 떠나보내 줄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반려동물장례지도사라는 직업으로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뉴스1 대표이사상의 영광은 Δ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 Δ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Δ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 김용범) Δ김재영 수의사 Δ강성일 반려동물관리사 Δ인명구조견 수안이에게 각각 돌아갔다.

2017년 1월부터 '시골개 1미터의 삶' 캠페인을 진행 중인 어웨어는 단순히 동물보호 차원에서만 접근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를 키워온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인식 개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려동물에게 소유자로서 기본적인 사육·관리를 제공하는 것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 활동 등에 주력하는 단체다.

메리츠화재는 '펫퍼민트'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의료비 실손보험을 출시했다. 반려동물 보험 시장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 20세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장기보험을 내놓는 등 반려동물 의료비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베토퀴놀코리아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방법을 연구하고 보호자들에게 질병과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유기동물보호소에 영양제도 기부하는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인 김재영 수의사는 2007년 서울시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최초 제안한 이후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와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등 수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마즈와 함께 캣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올바른 고양이 양육법을 알려주고 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도 활동 중인 강성일 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와 같은 공익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펫로스증후군 극복을 돕는 강연을 하면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뉴스1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인명구조 은퇴견 수안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번 시상식에서는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종의 인명구조견 수안이 공로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2008년 태어난 수안이는 2011년부터 남양주소방서에서 인명구조견으로 활동했다. 이승호 핸들러 등과 호흡을 맞춰 총 197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했으며 지난해 은퇴한 뒤 애견카페 개스타하우스에서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이날 수상자들은 시상식을 계기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용현 내추럴발란스 대표는 "회사 설립 후 15년 동안 유기동물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으며 현재 블루엔젤봉사단을 통해 더 적극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뉴스1의 강호병 편집국장은 "이번에 제정한 반려동물 문화대상은 '동물을 위한 일이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기치 아래 반려동물 업계에서 노력한 분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영통신사 뉴스1은 2016년 1월부터 동물전문매체 해피펫을 운영 중이다. 해피펫은 창간 이래 기사를 통해 동물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동물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면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민영통신사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물 관련 산업 발전과 동물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19.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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