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강아지, 고양이를 키울 때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몰라 답답할 때가 많다. 반려동물 양육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아무 때나 물어볼 수는 없는 일. 최근엔 휴대전화 앱이 발달돼 반려동물의 심리 분석부터 건강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니 편한 시간에 언제든지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반려동물 키울 때 도움되는 휴대전화 '앱'(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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