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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견 2천마리 동물등록비 일부 지원
순천시, 반려견 2천마리 동물등록비 일부 지원
  •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승인 2019.08.12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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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31일…자부담 1만 8000원
반려동물 자진신고 캠페인© 뉴스1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19~31일 한시적으로 '동물등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내 동물병원에서 등록비용은 3만~4만 5000원 수준이지만 이 기간 순천시 등록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할 경우 시술료 1만 8000원이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시와 협약된 동물병원은 10곳으로 온누리동물병원, 연향동물병원, 휴 동물병원, 신대 동물병원, 디딤 동물병원, 순천만 동물병원, 예담 동물병원, 정원 동물병원, 호수 동물병원, 희망동물병원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등록칩은 '생태내장형 칩'으로 훼손이나 분실 우려가 없어 외장형보다 효율적으로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민이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이상 된 개로 2000마리를 목표로 추진중이어서 등록을 할 견주는 이 기간중에 서둘러야 한다.

시 관계자는 "등록대상 동물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와 동물등록 정보 변경사항 미 신고자는 자진신고해 달라"며 "신고기간 이후 9월부터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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