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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상품도 새벽배송"…GS fresh, 펫츠비와 함께 서비스 제공
"반려동물 상품도 새벽배송"…GS fresh, 펫츠비와 함께 서비스 제공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08.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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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배송
펫츠비와 GSfresh가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GS fresh(프레시)와 반려동물 대표 쇼핑몰 펫츠비가 손 잡고 반려동물 상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쇼핑몰 'GS fresh'의 새벽배송을 통해 펫츠비 반려동물 상품 6000여종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펫츠비 고객은 8월 리뉴얼 런칭한 펫츠비 앱 또는 웹을 통해 오후 9시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역 및 경기 일부지역으로 한정해 서비스가 시작되며 기존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4만원 미만은 2500원)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나옥귀 펫츠비 대표는 "이번 앱·웹 개편과 GS fresh와 함께 진행하는 새벽배송 런칭을 통해 반려동물과 펫팸족이 더욱 즐거운 쇼핑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GS fresh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본 사의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다양한 상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펫츠비는 지난해 8월 GS리테일로부터 50억원을 투자받아 새벽배송 및 해외직수입, PB상품제조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펫츠비 새벽배송 서비스는 GS리테일이 구축한 GS fresh의 새벽배송 시스템을 활용한 첫번째 사례로, 스타트업과 대기업 상생 모델로도 매우 의미 있는 협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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