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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세나개' '고부해'와 손잡고 반려동물 간식 출시
CU, '세나개' '고부해'와 손잡고 반려동물 간식 출시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08.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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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간식, 사료가 90% 이상
© 뉴스1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CU가 EBS 인기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고양이를 부탁해(이하 고부해)'와 손잡고 반려동물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22일 선보인다.

'세나개', '고부해'는 각각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상품들은 두 프로그램 제작팀이 직접 상품 기획에 참여해 국내 제조사부터 원재료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세나개 칭찬간식 3종(소고기, 연어, 황태 / 각 2500원)'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동물훈련사가 강아지 훈련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간식 칭찬'에서 착안한 상품들로, 부담 없는 저칼로리 레시피로 개발됐다.

'칭찬간식 소고기'는 항산화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으며, '칭찬간식 연어'는 강아지부터 성견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칭찬간식 황태'는 반려견의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심신안정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성분을 함유한 '세나개 스트레스 덴탈바',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첨가해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세나개 어려지개 덴탈바'는 눈꽃 모양의 굴곡을 줘 반려견이 덴탈바를 씹으면 치석 제거 효과가 있도록 디자인했다.

반려묘를 위한 간식으로는 '고부해 사냥간식 3종(연어, 단호박, 붉은귀리)'을 선보인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냥 놀이 후 심리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포획물 대신 주는 보상용 간식이다. 고품질 국내산 닭가슴살에 각각 연어, 단호박, 붉은귀리를 넣어 아기 고양이부터 노령 고양이까지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맥주효모, 타우린, 녹차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이다.

CU가 반려동물 용품에 이어 먹거리까지 전용 상품으로 출시하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 것은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은 2016년 53.9%, 2017년 55.4%로 증가해 2018년 63.7%로 가장 큰 폭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올해 들어서도 전년 동기 대비 45.2% 신장하며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8월 현재 기준 3000여 점포에서 운영중인 반려동물 용품 진열존 'CU 펫하우스'를 연내 5000여 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유정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 중 사료, 간식 등 반려동물 먹거리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90% 이상일 만큼 고객 수요가 많다"며 "CU에서 반려동물 관련 용품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고품질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에서는 아이스크림 모양을 본뜬 펫 장난감 '하울고 아이스크림토이(5400원)'와 '하울고 크런치바토이(5400원)'를 이달부터 만나볼 수 있다.

CU 펫하우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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