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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막바지 더위 식히러 강아지랑 수영장 왔어요"
[영상]"막바지 더위 식히러 강아지랑 수영장 왔어요"
  •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승인 2019.08.24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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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서 펫터파크 개장


펫터파크 © 뉴스1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강아지도 좋아하는 것 같고 저도 좋아서 올해도 방문했어요"

지난 23일 반려견들도 함께 즐기는 워터파크, '펫터파크'가 능동어린이회관 야외수영장에 개장했다.

펫터파크는 소형견을 위한 수영장과 전견종을 위한 수영장을 따로 구분해 놨다. 웬만한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들을 반겼다.

다양한 튜브와 푸드코트 등 기존 워터파크에서 볼 수 있었던 시설뿐 아니라, 반려견만을 위한 반려견 드라이존과 반려견 화장실도 마련돼 이곳이 반려견을 위한 곳임을 실감나게 했다.

보호자들과 함께 방문한 반려견들은 튜브를 타거나 쏟아지는 물세례를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영을 즐겼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했다는 한 반려견 보호자는 "강아지와 같이 수영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곳이 잘 없었다"며 "강아지 모습을 보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나도 좋다"고 방문 소감을 말했다.

펫터파크는 오는 25일까지 능동어린이회관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기획한 '무언가' 관계자는 "개를 기르는 인구가 많이 늘어났음에도 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아 펫터파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펫터파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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