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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와 함께하는 '순천만동물영화제' 화려한 개막
수호와 함께하는 '순천만동물영화제' 화려한 개막
  •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승인 2019.08.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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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세상…영화제 분위기 '후끈'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인 엑소 수호가 22일 오후 순천문예회관 앞에 마련된 그린카펫으로 팬들의 환호성 속에 입장하고 있다.2019.8.22./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2019년 여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22일 오후 7시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아름다운 생태도시 순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영화를 통해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30분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그린카펫 행사는 영화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자연과 생태의 생기를 담은 그린색 카펫 위를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엑소의 수호를 비롯해 단편경쟁 심사위원을 맡은 권소현 배우, 신연식 감독, 황윤 감독, 특별전의 오성윤 감독, 이명세 감독, 김동원 감독, 김기천 배우, 정인기 배우, 손아람 작가 등이 걸었다.

특히 수호가 그린카펫을 걸을 때는 그들을 기다리던 팬들의 환호성이 예술회관을 들썩거리게 했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손병호가 맡았고,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 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 그룹 '다이아', 아프리카 댄스팀 '따그'가 개막 공연을 책임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1000여명은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 '푸른 심장'을 보며 공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만국가정원, CGV순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등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인 엑소 수호가 22일 순천만동물영화제 그린카펫 행사에 참석, 핸드 프린팅을 들어 보이고 있다.2019.8.22./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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