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풍채에도 사랑스러운 반려견 모습 공유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배우 신세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3일 신세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크고 무거운 울 애기랑 #신진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에게 안겨있는 반려견 진국이는 남다른 풍채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국이가 10㎏인가요", "강아지가 웬만한 아기보다 크네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잘 키우셨네요" 등 6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신세경은 평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세경은 현재 박지현 등과 함께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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