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이지원 디자이너 = 길에서 혼자 있는 새끼 고양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때로는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직접 키우는 '냥줍'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냥줍이 어미 고양이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뺏는 납치가 될 수 있다. 혼자 있어 보여도 어미 고양이가 돌보고 있는 고양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강동구 동물구조대 [해피펫]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해피펫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구독하시면 동물 건강, 교육 등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이지원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