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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유기동물센터에 초대형 멍냥이 출몰"…21일 AR동물원 개장
"강동 유기동물센터에 초대형 멍냥이 출몰"…21일 AR동물원 개장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9.19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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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SK텔레콤-해피펫, 리본센터 명소 위해 맞손
강동구가 SK텔레콤, 해피펫 등과 손잡고 5G 기술을 활용한 AR동물원을 오는 21일 개장한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SK텔레콤, 동물전문매체 해피펫과 손잡고 5세대 이동통신(5G)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동물원을 오는 21일 개장한다.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카페'에서 문을 여는 AR동물원은 앞서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첫 선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스마트폰으로 '점프(Jump)AR' 앱을 실행하면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레서판다 등 5종의 귀여운 소형 동물과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들을 볼 수 있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2017년 개관한 '리본카페'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반려문화 공간이자 유기동물 입양이 활성화되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리본AR동물원' 이용자는 컴퓨터 그래픽 AR을 적용, 동물들을 불러내 이들의 귀여운 행동을 볼 수 있고 함께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생각해 화단에 반려동물 조형물을 설치, 포토존 기능을 겸하는 등 리본카페를 반려인을 위한 놀이와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도록 주민들이 공감하고 일상생활에서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동물복지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카페'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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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SK텔레콤, 해피펫 등과 손잡고 5G 기술을 활용한 AR동물원을 오는 21일 개장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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