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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세종·파주·연천·이천 행사 줄줄이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세종·파주·연천·이천 행사 줄줄이 취소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09.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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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지역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행사 당일 우천예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

세종시는 "오는 22일 연동면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행사 당일 우천예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확산 우려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물위생학회는 국내 첫 ASF 확진이 확정되자 19일과 20일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42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대회를 지난 17일 전격 취소했다.

한국펫사료협회도 오는 20일 진행 예정이던 '펫푸드 품질 및 안정성 교육'을 무기한 연기했다. 대한수의학회와 대한수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7차 수의정책포럼' 역시 오는 25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이유로 연기됐다.

한편 경기 이천시, 파주시, 연천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 예정이던 행사를 취소하거나 개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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