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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2차진료동물병원 '해마루' 20주년…100년 진료 다짐
국내 최초 2차진료동물병원 '해마루' 20주년…100년 진료 다짐
  • (성남=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9.2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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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응급중환자의료센터 운영하며 동물 진료
온라인 세미나 '아이해듀'로 보호자-의료진 교육도
김현욱 해마루 대표가 20일 창립 20주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성남=뉴스1) 최서윤 기자 = 국내 최초 2차진료동물병원인 '해마루동물병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동물들의 100년 진료'를 다짐했다.

해마루동물병원은 20일 경기 성남시 라온스퀘어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현욱 해마루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아준 보호자들, 의료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20년을 넘어 100년 이상 가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축사에서 "해마루는 이차병원으로 시작해서 주변 다른 동물병원들과 상생하는 동물 진료 체계를 구축해 임상을 발전시켰다"며 "정규 세미나인 아이해듀 인터넷 교육도 임상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해마루동물병원은 지난 1999년 법인 설립 후 이듬해 국내 최초 이차진료동물병원을 개원했다. 2006년 동물병원응급중환자의료센터(24시)를 운영하며 야간에도 주간과 같은 인원의 의료진이 2교대로 근무,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고 있다.

2015년에는 반려동물과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 '아이해듀'도 설립해 보호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81명의 인력이 해마루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김진경 병원장은 "해마루동물병원은 구성원과 조직 모두가 최고를 지향하고 개개인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등의 핵심가치를 갖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현 부대표는 "해마루는 참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 연구, 교육을 실현해 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마루2차진료동물병원은 20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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