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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리본 AR동물원 개장…9월 유기동물 분양식 개최
강동구, 리본 AR동물원 개장…9월 유기동물 분양식 개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문동주 인턴기자
  • 승인 2019.09.21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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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SK텔레콤-해피펫, AR동물원 개장 협력


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센터'에 반려동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문동주 인턴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1일 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센터'에서 증강현실(AR) 동물원 개장식 및 9월 유기동물 분양식을 개최했다.

구는 이날 SK텔레콤, 동물전문매체 해피펫과 손잡고 5세대 이동통신(5G)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동물원을 개장하면서 시연을 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점프(Jump)AR' 앱을 실행해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래서판다 등 5종의 귀여운 소형 동물과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들을 눈 앞에서 보는 체험을 했다.

이들은 컴퓨터그래픽 AR을 적용시켜 동물들을 불러내고 이들의 귀여운 행동을 보면서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생각해 화단에 설치한 반려동물 조형물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연이 끝난 뒤 9월 유기동물 분양식도 열렸다. 구는 이날 유기견 6마리를 분양하고 입양가족들에게 분양증서 및 기념품을 수여했다.

강수형 기획경제국장은 "강동구는 동물복지를 선도적으로 이끌면서 리본센터를 통해 146마리의 반려견들을 입양보냈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센터건립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지민 구 동물복지위원장은 "포비라는 강아지가 센터에서 6개월 있다 입양을 가게 돼서 감개가 무량하다"며 "유기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R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한 김응원 SK텔레콤 MNO사업부 팀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있어서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유기동물 입양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기업서비스가 연계돼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21일 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센터'에서 증강현실(AR) 동물원 개장식을 열었다. © 뉴스1


강동구는 21일 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센터'에서 증강현실(AR) 동물원 개장식 및 9월 유기동물 분양식을 개최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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