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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물원의 방향성 논의 위한 심포지엄 15일 개최
현대 동물원의 방향성 논의 위한 심포지엄 15일 개최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10.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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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등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가 오는 15일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동물원의 부적절한 서식환경과 관리 상태로 인한 동물복지 훼손 문제 등이 지난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가운데 최근 제주 선흘리 지역에 대규모 동물원인 '제주동물테마파크' 건립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과 시민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을 포함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동물원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물원의 변화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은 현재 전시·관람 위주로 운영되는 동물원이 생물다양성 보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변화·지향해야 할 방향성이 논의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이현정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 전 본부장,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상영 선흘2리 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반대 대책위원회 대책위원,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상임이사,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기범 경향신문 기자,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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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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