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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윤아가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레깅스와 점퍼 차림에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이다. 반려견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특유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윤아는 올해 여름 900만 관객을 모은 '엑시트'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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