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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생명에 온정" 한화갤러리아, 길고양이 보호활동 전개
"길 위의 생명에 온정" 한화갤러리아, 길고양이 보호활동 전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11.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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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임직원 봉사단은 19일 고양이 급식소 50채를 설치했다. 사진 갤러리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재건축 단지에 길고양이 50여마리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갤러리아는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자유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안전시설 제작 및 설치를 진행했다.

해당 활동은 갤러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인 '파란(PARAN)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생명존중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도움 손길이 적은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활동이다. 프로젝트 이름인 PARAN은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의 약자다.

갤러리아는 이번 겨울에 Δ길고양이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집 및 급식소 설치 Δ유기동물 보호소 방문 봉사활동 Δ사설 유기견 보호소 이전 비용 지원 Δ유기동물 보호소 개∙보수 지원 Δ유기견 해외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생명 존중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은수 대표를 비롯한 파란 봉사단은 길고양이 50여마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집 및 고양이급식소 50채를 제작 및 설치했다. 더불어 동물자유연대에 항생제와 사료를 지원하는 등 길고양이의 생명존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갤러리아의 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사 위험에 직면해있는 길고양이 50여마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게 된 길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 안전하게 방사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제작해 기부한 고양이 겨울집과 급식소는 동작구, 마포구, 강동구 등 다른 재건축단지 길고양이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명존중 활동은 갤러리아의 'Right!갤러리아' 캠페인의 하나로 기획됐다. 'Right!갤러리아'는 올바른 가치의 정착을 위해 갤러리아가 실천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Δ환경보호 Δ생명존중 Δ안전문화 등 3대 활동 영역에서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생명존중 영역의 활동 전개를 위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갤러리아 파란 봉사단을 결성 Δ동물보호단체 핵심사업 후원 Δ개식용종식 후원 Δ유기동물의 새로운 삶 지원이라는 3가지 주제의 생명존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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