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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메디슨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로 한승연 위촉
헬스앤메디슨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로 한승연 위촉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11.2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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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2019 케이펫페어 일산' 참여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배우 한승연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배우 한승연씨를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헬스앤메디슨(hnm)이 21일 밝혔다.

한씨는 평소 유기동물보호소 봉사도 다니며 동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케이펫페어'에서 진행된다.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산책 방법 및 펫티켓을 지키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책 참여를 높이고 적합한 산책 횟수와 거리를 규칙적으로 유지해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 선진화된 복지 사이클을 구성하기 위해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8 반려동물 양육 실태조사' 결과 국내 반려견 양육가구 중 32.7%만이 규칙적인 실외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들은 산책을 통해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많은 반려견들이 산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호자들이 반려견 산책을 시키지 않아도 별다른 제재가 없다.

반면 호주에서는 하루 최소 한번 이상 반려견을 산책시키지 않으면 320만원 가량의 벌금형에 처한다. 또 24시간 동안 실내에 방치할 경우 최소 2시간 동안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형사입건 처리된다.

독일에서는 반려견을 입양할 경우 입양심사관이 입양자의 집과 주변 공원과의 거리, 하루 중 산책 가능한 시간 등을 확인한다. 독일 수의국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반려견 관련 민원은 '옆집이 강아지를 이틀 이상 산책 시키지 않는다'는 신고라고 헬스앤메디슨은 전했다.

김현욱 헬스앤메디슨 대표는 "개는 호기심과 에너지가 많아 외부 활동이 생활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 또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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