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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이설과 여행…안락사 직전 구조한 고양이와 행복 '훈훈'
이엘, 이설과 여행…안락사 직전 구조한 고양이와 행복 '훈훈'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11.30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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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이엘이 안락사 직전 구조한 고양이를 입양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은 이엘과 이설이 포르투갈 리스본을 여행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방송에서 이엘은 고양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애묘인이다. 현재 키우고 있는 고양이 탱고는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가 안락사 직전 구조한 유기묘로 이엘이 지난 2017년 입양해 함께 살고 있다.

히말라얀 품종의 탱고는 동물보호소에 입소됐을 때 몸무게가 2.3㎏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었고 털은 지저분하게 엉켜 있었다. 유전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는데다 사고까지 당해 건강이 매우 나쁜 상태였고 안락사를 하루 앞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나비야사랑해가 극적으로 구조해 치료를 했고 현재 이엘과 살 수 있게 됐다.

이엘은 탱고를 입양 후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알려왔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고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너무너무 사랑하고 행복하고 짠하고 애틋하다"고 적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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