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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튜브·쏠망쏠망·사나이김기훈, 유기동물 수호천사 됐다
라임튜브·쏠망쏠망·사나이김기훈, 유기동물 수호천사 됐다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12.0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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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일 '유기동물 입양의 날-유행가' 온라인 생방송
오늘도 쏠망쏠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라임튜브, 오늘도 쏠망쏠망, 사나이 김기훈 등 유명 유튜브 채널 BJ들이 유기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됐다.

6일 유기견없는도시에 따르면 해당 채널의 BJ들은 오는 8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유튜브 온라인 생방송 '유행가'(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만들기)에 재능 후원 형태로 동참했다.

263만명의 구독자수를 자랑하는 라임튜브는 아빠와 딸이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숫자와 알파벳을 배우는 재밌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채널이다.

이 채널에서는 최근 '라임이와 뽀뽀가 함께하는 유기동물 없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이찬종 훈련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등이 담긴 영상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등 메시지를 남겨 공감을 샀다.

라임튜브 유튜브 화면 갈무리 © 뉴스1

오늘도 쏠망쏠망은 눕는 게 제일 좋은 오쏠이와 웃는 게 제일 좋은 망또, 뽀얀 밤송이 고슴도치 망고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예능·힐링 채널이다. 오쏠이와 망또는 포메라니안 품종의 강아지다.

이 채널은 최근 산책 중 만난 유기견 구조를 시도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기견은 사람은 피해다녔지만 오쏠이와 망또에게는 호감을 표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구독자 112만명인 사나이 김기훈 채널은 부부가 함께 재미있는 생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 채널 또한 유행가에 동참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8일 '2019 경기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날-유행가'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 최초 유튜브 일일 생방송으로 오후 1시 4분부터 140분 동안 진행된다. 개그맨 김기욱이 사회를 보고 설채현 수의사, 이찬종 훈련사, 배우 안혜경, 가수 치타가 출연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생방송 중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2만원~2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Δ유기동물 입양가족 인증 이벤트 Δ경기도 홍보영상 인증 이벤트 Δ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생방송이 끝나면 유기동물 입양가족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경기도 유행가 홈페이지 가입 및 생방송 행사에 동참하면 1인당 1㎏의 사료가 유기동물들을 위해 기부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유행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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