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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의 복지를 생각합니다" 펫포레스트, 신관 증축
"사람·동물의 복지를 생각합니다" 펫포레스트, 신관 증축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12.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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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규모 반려동물 전용 추모시설로 완공
보호자-장례지도사 위한 편의 시설도 추가
사진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최근 사람과 동물의 복지를 고려한 신관을 증축하고 지난 4일부터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펫포레스트에 따르면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첫 개관 이후 지난 3년간의 노력과 결실이 이번 증축 개관으로 이어졌다.

이번 신관 증축으로 이곳을 찾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서비스 질의 향상과 장례식장 이용 시 보호자들이 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당 부분 고려를 했고, 장례의전 절차에서 지켜져야 할 책임 장례서비스에 대해서는 모든 의무를 다하고자 공간적인 요소에서도 편리성을 강조했다고 펫포레스트는 설명했다.

이번에 건립한 신관은 기존의 본관 건물을 마주하고 있으며 3층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추모시설 등을 갖췄다. 본관과 마찬가지로 신관 또한 "단지 모습만 다를 뿐 가족입니다. 소중한 아이의 마지막 산책길을 함께 합니다"라는 철학을 담아 전시관처럼 보이도록 건축물을 디자인했다.

사진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 제공 © 뉴스1

펫포레스트는 기존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갖고 있던 '낙후되고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국내 반려동물 장례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동물 화장절차의 문화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존중되면서 올바른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 현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장례식장이자 동물전용 추모 문화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흥 펫포레스트 대표는 "이번에 증축된 신관은 보호자들이 장례식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슬퍼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썼다"며 "이 뿐 아니라 보호자와 함께 모든 장례절차를 진행하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들을 위한 편의와 복지 시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펫포레스트는 장례식장을 찾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좋은 인상과 신뢰를 남기면서 외관적으로 건축물이 전시관이나 세련된 카페처럼 보이는 시설로 유명하다. 첫 개관 당시에도 건축 디자인의 세련미와 특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광주시 '아름다운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장례식장을 찾은 수많은 보호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만족과 신뢰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과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2018 반려동물 브랜드 대상' 및 '2019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고객 만족 브랜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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