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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에 한복 입고 떡만둣국…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설 연휴
패딩에 한복 입고 떡만둣국…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설 연휴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1.2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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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화보] SNS 등 한복 입은 반려동물들 사진 올라와
한복 입은 고양이. 사진 인스타그램 itsvenusjupiter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이 설 연휴에 패딩을 입고 외출해서 한복을 입고 떡만둣국을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5일 인스타그램 등에는 강아지가 패딩 의류와 한복을 입고 한껏 멋을 부린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패딩 입은 강아지. 사진 아모르펫 제공 © 뉴스1

전문가들에 따르면 패딩은 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들이 입으면 좋다. 특히 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번 설 연휴에 입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복도 다양하게 출시돼 가족들과 외출하거나 애견호텔에 맡긴 강아지는 물론,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고양이들이 한복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도 인기다.

한복 입은 강아지들. 사진 부산 애견호텔 시티독 제공 © 뉴스1

이에 더해 최근 하림펫푸드가 반려견을 위한 떡만둣국을 출시해 화제다. 원범석 셰프가 직접 만든 반려견용 떡만둣국은 한정 출시를 하자마자 금방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닭가슴살 등이 들어간 떡만둣국은 반려견이 떡을 먹다 목에 걸리지 않도록 푹 익혀 먹이는 것이 좋다.

김은희 아모르펫 대표는 "올해 반려동물 패딩과 한복 수요가 작년보다 많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이동할 때 털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옷을 많이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펫푸드 반려견용 떡만둣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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