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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n 월드] 도그쇼 '아카데미'…올해 영광은 푸들 '시바'
[포토 in 월드] 도그쇼 '아카데미'…올해 영광은 푸들 '시바'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승인 2020.02.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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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웨스트민스터 애완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받은 푸들 '시바'가 맵시를 뽐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에서 개최된 제 144회 웨스트민스터 켄넬(애견가)클럽 도그 쇼의 최고 영예는 푸들 '시바'에게 돌아갔다. 187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애완견 경진대회중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도그쇼 아카데미' 격인 대회이다. 올해에는 세계 각지로부터 3000여마리의 애완견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맵시를 뽐냈다.

골든 리트리버 '다니엘' 관중들이 뽑은 최고 인기견이다.© AFP=뉴스1


우리 시츄도 가꾸면 이렇게 될까. © AFP=뉴스1


'아! 개피곤' 경연에 지친 영국불독이 주인 손위에 벌러덩 누워있다. © AFP=뉴스1


꼭 이래야 하나. 출전전 털을 다듬고 있는 시추의 백스테이지. © AFP=뉴스1


귀요미 비숑은 경연 단골이죠. © AFP=뉴스1


'경연의 여왕' 푸들이 빠지면 안되고. © AFP=뉴스1


'저 마대 아니에요' 풀리견 털다? © AFP=뉴스1


'귀한 몸' 코코 스파니엘. © AFP=뉴스1


올해 최우수견 푸들 '시바'의 위용. © AFP=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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