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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개통령 강형욱 "달마티안 때문에 훈련사 그만두고 싶었다"
'개훌륭' 개통령 강형욱 "달마티안 때문에 훈련사 그만두고 싶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2.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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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KBS 2TV '개는 훌륭하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개통령 강형욱을 녹다운 시킨 무시무시한 견들이 찾아온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이 과거 훈련사를 포기할 뻔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견종 공부 코너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견종인 달마티안 삼 형제가 등장한다.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한 비주얼과 용맹하고 민첩한 움직임은 시작부터 이경규와 이유비의 마음을 쏙 빼놓았다.

이 달마티안 삼 형제의 특기가 각각 망보기, 문열기, 담 넘기라는 보호자의 말에 이경규와 이유비는 폭소를 터뜨리지만 강형욱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특히 월담을 잘한다는 말에 격한 반응을 보인 강형욱은 "정말 얘네 때문에 훈련사를 그만두고 싶었다"라는 폭탄 고백을 해 모두가 깜짝 놀라게 했다.

어릴 적 훈련사 생활 당시 달마티안을 교육했던 강형욱은 "크면 달마티안 교육은 안 해야지"라며 다짐까지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처음 보는 개통령의 낯선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형욱을 두 손 두 발 들게 한 달마티안과의 추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피를 수급하기 위해 키우는 공혈견(供血犬) 문제를 막기 위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반려견 문화, 헌혈견들의 세계도 조명한다. 수혈이 필요한 반려견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헌혈견들에게는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고 해 알찬 재미와 유용한 정보로 꾸며질 이번 방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개통령 강형욱에게 아찔한 추억을 안겨준 달마티안과의 만남부터 수혈이 필요한 개들을 위한 숨은 천사 헌혈견의 세계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개는 훌륭하다'는 24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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