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17:58 (화)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상 '사육사 진로상담 교실'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상 '사육사 진로상담 교실'
  •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승인 2020.02.26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전주동물원이 올해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사육사 진로상담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주동물원을 찾아 호랑이를 보고 있는 어린이들.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동물 사육사 꿈을 키워준다.

전주동물원(원장 서세현)은 갈수록 커지는 동물복지 관심을 반영해 올해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육사 진로상담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사육사 진로상담 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에게 사육사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사육사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알린다.

관심 동물에 따라 맞춤형 멘토-멘티 형태로 운영되는 이 교실에서 학생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사육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소양과 준비과정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3월 중 전주동물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운영계획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사육사는 야생생물에 대한 애정을 기본으로 전문 지식을 통해 동물의 생명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직업"이라며 "전주동물원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