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야생동물 및 소(小)동물에 대한 도살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 사육, 이용, 도살이 신종바이러스를 발발시킨다며 한국과 중국 정부에 강한 법규 마련을 촉구했다. 2020.2.28/뉴스1 Tag #케어 #바이러스 #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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