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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보호소에서 2년, 어느새 훌쩍 자란 '애봉이'
[펫카드] 보호소에서 2년, 어느새 훌쩍 자란 '애봉이'
  • (서울=뉴스1)
  • 승인 2020.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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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태어난 지 3개월, 어린 나이에 구조됐지만 안락사 위기에서 겨우 탈출한 아이. 사랑받고 자라라는 의미에서 이름에 사랑 애(愛)를 넣어 '애봉이'가 되었습니다.

예쁜 얼룩과 쫑긋 선 두 귀 해맑은 표정이 매력적인 애봉이. 어느덧 애봉이는 2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보호소를 떠나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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