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02:28 (금)
TS샴푸 ‘TS써니 애견샴푸’로 애견용품 사업 시작
TS샴푸 ‘TS써니 애견샴푸’로 애견용품 사업 시작
  •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3.16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 및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애견전용 샴푸인 ‘TS써니 애견샴푸’를 새롭게 출시했다.

애견 인구 천만 시대를 넘겼고, 시장 규모 역시 1조원을 넘길 정도로 애견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해왔다. 현재 반려견과 사람이 서로의 가족이자 동반자로 인식되고 있고, 반려견을 통해 삶의 힐링을 추구하고 있어 애견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TS트릴리온 역시 ‘TS써니 애견샴푸’를 통해 애견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코코넛 유래의 착한 세정 성분이 사용된 ‘TS써니 애견샴푸’는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콜라겐과 아르기닌 성분이 모질을 더욱 빛나게 가꿔준다. 부드러운 베이비 파우더향이 포근함을 선사하며, 약산성 pH농도의 유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모든 견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이 노폐물과 죽은 털을 제거해주며, 털을 보송보송하게 하는 컨디셔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올인원 샴푸로, 샴푸 후 린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한 번의 세정으로 부드럽고 깊은 보습감, 풍부한 영양공급 및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다. 걱정성분 15가지가 무첨가된 제품으로, 동물의약외품 신고도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미 애견샴푸를 개발하였으나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판매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여름 써니(포메라니안)를 가족으로 맞이하였다. 써니와 함께 지내면서 여러 번의 리뉴얼을 거쳤고 마침내 애견샴푸를 출시하게 되었다. 자극적인 성분을 없애고 코코넛에서 유래한 세정성분으로 세정력은 올리고 자극은 낮췄다.

TS샴푸로 나의 두피와 헤어 관리를 하듯이, TS애견샴푸로 나의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을 안심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편리성을 위해 올인원 형태이며 동물의약외품 신고도 완료했고 무엇보다도 나의 반려견인 써니와 함께 만들었기에 주변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TS모델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종합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이장우 및 한류열풍의 한 중축인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