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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최대 30억 지원받는다
핏펫,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최대 30억 지원받는다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3.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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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소변진단키트 개발 및 '핏펫몰' 등 운영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핏펫'이 자체 개발한 동물용 소변검사 막대 'Ahead' 사진 핏펫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이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 창업지원제도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 및 연계 투자를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핏펫의 대표 아이템은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어헤드'(Ahead)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1만원대의 비용으로 10가지 질병의 건강 이상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핏펫은 어헤드를 활용해 수집한 반려동물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커머스 플랫폼인 '핏펫몰'을 운영 중이다.

핏펫은 "반려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통해 반려시장 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윤 신용보증기금 동부스타트업지점장(왼쪽)과 고정욱 핏펫 대표. 사진 핏펫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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