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유기견들이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 동물보호소에 유기견이 들어오지만 외부인 출입이 차단되며 입양이 끊겨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사진은 17일 경기도 포천시 유기동물보호소 애린원에서 보호되고 있는 유기견의 모습. 2020.5.17/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천=뉴스1) 김진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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