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그룹 클릭비 출신 노민혁(오른쪽)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은 트로트 가수 이대원이 30일 손으로 강아지 발바닥 모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원은 이날 노민혁이 대표로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반려동물(애견) 동반카페 '미미에토' 오픈식에 참석했다. 2020.5.30/뉴스1 Tag #노민혁 #이대원 #미미에토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