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가족이 떠난 집을 홀로 지키다 구조된 '꽃님'. 당시 추정 나이 6세. 보호소 생활을 한지도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성격이 소심해 다른 친구들에게 치이고 카운터 밑, 방안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강아지. 더 이상 꽃님이가 외롭지 않도록 사랑으로 감싸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가족의 발견(犬)] - 유기(유실)동물 입양 프로젝트
입양 문의 : 행복한 유기견 세상(행유세) 온라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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