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꾀꼬리는 5~7월 3~4개의 알을 낳는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에게 보살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에게 차례로 먹잇감을 먹이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꾀꼬리 한쌍이 다양한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꾀꼬리 한쌍이 둥지에 있는 새끼들 주둥이에 먹잇감을 넣어 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을 보살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한쌍이 새끼들에게 줄 먹잇감을 잡아 입에 물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새끼들이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20.6.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꾀꼬리 한쌍이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키우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름새인 꾀꼬리는 5~7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3~4개의 알을 낳는다. 먹잇감은 거미, 곤충과 나무열매다. 올해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꾀꼬리는 2~3쌍 정도로 추정된다. Tag #꾀꼬리 #육추(育雛) #황성공원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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