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반려동물을 위한 펫 브랜드 ‘퍼핑’이 오는 28일(일)까지 퍼핑 펫매트 ‘싹쓰리 마-켓’을 진행,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 매트를 한정수량에 한해 파격 세일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싹쓰리마켓 진행 기간에는 Δ펫매트 러그형(M, L, L+) 55~56% 할인 Δ펫매트 폴딩형 56% 할인 Δ펫매트 복도형 56% 할인 Δ펫매트 원형 60% 할인의 혜택을 받아 구입 가능하다. 모든 제품의 할인은 한정수량 매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펫매트 원형을 제외한 모든 펫매트는 반려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퍼핑의 펫매트 기술력과 다양한 견종별 디자인을 결합해 만든 견종별 디자인 매트로 선보였다. 웰시코기, 몰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비숑 등 반려동물의 종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매트는 미끄럼방지 매트로 제작되어 반려견들의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고 관절을 보호해준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의 충격이나 미끄러운 바닥에서의 헛디딤 등으로 유발되는 슬개골 탈구는 심한 경우 어긋난 관절 부위가 붓거나 인대 파열로 다리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퍼핑 고발포 폼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소음을 방지한다. 이중 코팅 및 고주파 처리로 생활방수가 가능해 청소도 간편하다. 반려견은 물론, 가족들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인증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것도 장점이다.

‘펫매트 러그형’의 경우, 강아지와 집에 맞게 M, L, L+ 사이즈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양면 디자인 매트로 뒷면은 단색 컬러의 매트로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 라운드형 마감처리로 완성도와 안정성이 뛰어나다.

1칸씩 잘라 쓰는 폴딩 타입의 ‘펫매트 폴딩형’은 공간 제약 없이 필요한 만큼 재단, 확장이 가능해 편리하다. 길고 얇은 곳을 커버하는 ‘펫매트 복도형’은 들뜸 없는 밀착력을 지닌 복도, 틈새 맞춤 매트다.

마지막으로 ‘펫매트 원형’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매트로도 손색없고, 때가 잘 끼지 않는 특수 엠보로 관리가 용이하다.

퍼핑 관계자는 “펫매트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지키고 반려인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펫매트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핑은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로 2020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애견매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