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프랑스 보발동물원에서 최근 아기 하마가 태어나 화제다. AFP통신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보발동물원에서 지난 7일 암컷 하마가 태어나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빕타이즈 드마르상 하마 사육사는 "아기 하마 이름은 '글로리아'"라며 "보발동물원서 하마가 태어났다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라고 했다. © 뉴스1 Tag #새끼하마 #하마 #아기하마 #보발동물원 #동물원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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