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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반려인들이 먼저 지켜요" 강동구, 펫티켓 교육 '호응'
"아파트 반려인들이 먼저 지켜요" 강동구, 펫티켓 교육 '호응'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7.10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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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9일 '민관이 함께 하는 펫티켓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강동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강동구가 '민관이 함께 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의 펫티켓(펫+에티켓) 교육'을 실시한 결과 주민 호응이 좋았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 9일 관내 공동주택인 한양수자인 입주자대표회의의 자발적 요청을 받고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견(犬) 소음 등 공동주택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이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요청해 교육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Δ공동주택 내에서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펫티켓 Δ반려견 짖음에 대한 대처 방안 Δ산책 시 펫티켓 Δ대인 친화적인 반려견을 만드는 습관 등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이 먼저 펫티켓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반려동물과 마찰없이 공존하는 행복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추후 성숙한 반려문화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관이 함께 하는 공동주택 펫티켓 교육은 오는 16일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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