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최서윤 기자 = 동물권단체 하이 활동가들이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모든 생명에게 친절한 복날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점심식사를 위해 외출하는 공무원들에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있는 그림이 그려진 메모지를 나눠주면서 "하루만이라도 육식을 줄여보자"고 호소했다. 2020.7.15/뉴스1 Tag #이슈 #복날 #초복 #세종시 #동물권단체하이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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