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1) 최서윤 기자 = 7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농가 사육장이 텅 비어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살처분이 진행 됐다. 현재까지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지 않아 돼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7.7/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천=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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