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동물해방물결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중복을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 도살 금지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가축에서 개 삭제, 식용 목적 개 도살 및 거래 금지 등을 촉구하고 도살장에서 구출된 개 '설악'이와 함께 청와대에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2020.7.22/뉴스1 Tag #개도살 #동물보호단체 #개식용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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