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5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몸무게 197g 출생한 아기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태어날 때의 10배인 2kg로 늘었다. 검은 조끼를 입은 듯한 특유의 무늬가 뚜렷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에버랜드 제공)2020.9.10/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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