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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자는 반려동물, 수면환경 중요" 플로트 '둥둥방석' 출시
"14시간 자는 반려동물, 수면환경 중요" 플로트 '둥둥방석' 출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9.25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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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 항균솜, 방수 기능 덮개 등 사용
강아지 방석. 사진 플로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플로트'(FLOT)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반려인의 바람을 담은 강아지·고양이 방석 '둥둥방석'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로트에 따르면 반려견의 평균 수면 시간은 1일 14시간이다. 생후 1년 미만의 새끼 강아지는 18시간 이상을 잔다. 생애 주기에서 가장 긴 시간을 수면하는데 소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랜 시간 수면에도 편안할 수 있도록 반려견의 몸을 잘 받쳐줄 수 있는 탄성과 복원력, 부드러움을 갖춘 방석이 필요하다.

앞서 플로트는 반려인 1562명을 대상으로 방석설계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의 요청을 수용해 반영구적 항균솜, 항진드기솜, 방수 기능 덮개, 유해성분이 없는 원단, 우수한 내구성 등을 반영해 둥둥방석을 만들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둥둥방석은 반려동물을 위한 최적의 기능이 모두 포함된 휴비스사의 '휴가드'솜을 사용했다. 또한 높은 탄성회복력과 지속력, 경량성을 갖고 있어 오랫동안 푹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이뿐 아니라 6개월 간 수차례에 걸친 샘플링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적 덮개 원단을 개발했다. 이는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품질, 유해물질, 기능성 시험을 진행해 국가 단체 규격에 준하는 기준을 통과했다.

플로트 관계자는 "둥둥방석은 '반려동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더 나은 답을 찾습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도록 반려동물에게 더 좋은 소재와 기능을 담아내기 위해 6개월 간 연구하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심해 기획했다"며 "둥둥방석이 반려동물과 반려인들 모두에게 좋은 상품으로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강아지 방석. 사진 플로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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