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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에 길냥이 급식소 5곳…'민원 해결·동물복지 실현'
진안읍에 길냥이 급식소 5곳…'민원 해결·동물복지 실현'
  •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승인 2020.10.27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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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길고양이를 위해 급식소를 제작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0.10.27/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길고양이(길냥이)에 대한 민원해결과 동물복지를 위해 ‘길고양이 시범급식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6월부터 길고양이 민원 해결을 위해 중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0마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150마리의 수술을 완료해 방사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진안읍내 5곳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적정량의 사료를 공급함으로써 쓰레기 해체와 분비물 오염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을 통해 민원과 동물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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