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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미용사…펫트너, 방문미용 출시
집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미용사…펫트너, 방문미용 출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12.0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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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간에서 미용, 반려동물 스트레스 줄여
미용 받는 반려견. 사진 펫트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전문가 펫시터 앱 펫트너 (대표 최가림)가 미미펫(대표 구본기)과 독점 계약을 통해 반려동물 미용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펫트너 방문미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펫트너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방문미용은 미용사가 반려동물의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주인과 강아지 모두가 익숙한 장소에서 미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미용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은 미용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방문미용은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게 무리한 미용을 하지 않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미용을 진행한다. 더불어 미용을 하는 동안 보호자가 같은 공간에 있기 때문에 보호자도, 반려동물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가림 대표는 "펫트너 방문 미용은 미용 트라우마가 있어 셀프 미용을 해오던 보호자, 아이의 미용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고 싶은 보호자, 옆에서 반려견의 미용 과정을 보고 싶은 보호자에게 추천한다"며 "현재는 서울, 경기∙인천 일부 지역과 부산, 울산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지만 추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펫트너에서는 방문 미용 예약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방문미용 할인, 후기 작성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펫트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펫트너는 수의사가 창업해 수의사, 수의대생, 수의 테크니션을 포함한 분야별 반려동물 전문가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마케팅(O2O) 서비스를 운영하며 바쁜 반려인을 대신해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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